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/스킬 (문단 편집) === '''훔치기''' === '''{{{+1 [ruby(盗, ruby=ぬす)]む / Steal}}}''' 시리즈 전통의 도적 전용 스킬. 이름 그대로 적에게서 무언가를 빼았=앗는 스킬이지만, 그 빼앗는 게 뭔지가 작품마다 상이하다. ---- '''{{{+1 성전의 계보}}}''' ||<|4>[[파일:성전의 계보 훔치기 아이콘.png|width=30]]||<(>'''{{{+1 효과}}}'''|| ||<(> 적의 소지금을 모두 빼앗는다 || ||<(>'''{{{+1 조건}}}'''|| ||<(> 공격이 명중 || 첫 등장인 성전의 계보에서는 교전에서 공격이 한번이라도 명중하면 상대의 소지금을 모조리 뺏아올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었다. 이는 마법검의 간접공격으로도 가능해서 원거리에서 염동력 스틸도 OK. 추가로 이 스킬을 가진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더라도 '주기' 커맨드로 아군에게 돈을 나눠줄 수도 있어 아군의 자금줄을 책임져주는 고마운 능력이었다. 물론 도적이 적턴에서 적의 공격을 얼마나 잘 버티고 살아남느냐가 관건이긴 했지만. 아무튼 중고 거래를 통해서만 소지품 교환이 가능한 성전의 계보에서 매우 중요한 스킬. ---- '''{{{+1 트라키아 776}}}''' ||<|4>[[파일:트라키아 776 훔치기 아이콘.png|width=30]]||<(>'''{{{+1 효과}}}'''|| ||<(> 적의 소지품 중 하나를 훔친거나[br]자신의 소지품을 적에게 넘긴다 || ||<(>'''{{{+1 조건}}}'''|| ||<(> (속도) '''>''' (적의 속도)일 때[br](훔치려는 소지품의 무게) '''<''' (체격) || 이후 트라키아 776에서는 자신의 체격보다 무게가 낮은 아이템을 적에게서 그냥 뺏아오는 스킬로 변경되었다. 포획이라는 위험한 수단 없이 그냥 뺏어오기 때문에 공략의 키 포인트가 될 정도이며 여기서 안 그치고 적 캐릭터에게 쓰레기 아이템을 넘겨버리거나 무게 조건만 충족하면 바꿔치는 것도 가능했다. 이 때문에 시프들을 잘 육성하면 게임을 매우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다. 이때부터 생긴 모든 훔치기의 공통사항으로 상대보다 속도가 빠르지 않으면 발동하지 않는다. ---- '''{{{+1 GBA 시리즈}}}''' 봉인의 검을 필두로한 GBA 시리즈에서는 일반 소지 아이템(상처약, 보옥 등)에 한해서만 훔칠 수 있었고 무기나 지팡이 같은건 못 빼앗게 변경되었다. 당연히 바꿔치기나 주는 것도 불가능해졌다. 그래도 훔치기를 쓰지 않으면 입수할 수 없는 아이템도 있으니 아주 잊고 살 수는 없었다. 특히 봉인의 검은 바로 직전작 트라키아처럼 적을 격파했을 때의 아이템 드랍이 일절 없기 때문에 델피의 수호 등의 중요 아이템은 오직 훔치기로만 입수할 수 있다. 어쌔신으로의 전직이 생긴 열화의 검에서는 어쌔신으로 전직시 훔치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디메리트가 있었는데 전직 아이템이 등장할 때 쯤이면 훔치기로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없으니 별 문제는 없었다(…). 이후 성마의 광석에서는 전직후에도 훔치기를 사용할 수 있는 '로그'가 추가되었다. ---- '''{{{+1 창염의 궤적, 새벽의 여신}}}''' ||<|4>[[파일:창염의 궤적 훔치기 아이콘.png|width=30]]||<(>'''{{{+1 효과}}}'''|| ||<(> 적의 소지품 중 하나를 훔친다 || ||<(>'''{{{+1 조건}}}'''|| ||<(> (속도) '''>''' (적의 속도)일 때[br](훔치려는 소지품의 무게) '''<''' (힘) || 창염의 궤적에서는 그나마 트라키아때랑 비슷하게 아이템 종류 안가리고 훔치기가 부활했으나 장비중인 아이템은 훔칠 수 없고, 여기에 새벽의 여신에선 절대 훔치지 못하도록 아예 락(자물쇠 아이콘)이 걸린 경우도 존재한다. 훔칠 때 바꿔치기, 주기 역시 불가능. 트라키아같은 강도단 플레이는 할 수 없지만 대신 아이템 무게와 관련된 조건이 체격에서 훨씬 올리기 편한 힘으로 변경되었다. 특히 유닛들의 전체적인 성장률이 크게 오른 창염인지라 후반에 가면 힘 수치가 조건에 포함된다는 사실도 잊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